만덕산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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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눈이 내릴 정도로 추웠던 백련사

영하로 떨어지는 밤과 새벽녘에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아주 차가웠습니다. 


한낮에도 바람이 불고 싸리눈이 내릴 정도였죠.


하지만 동틀 무렵 바라본 강진만과 하늘은 눈이 부시게 푸르고 깨끗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로 깨끗한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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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백련사

등록일2022-12-01

조회수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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