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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501015-01-000585 백련사
백련사에서 바라다보이는 조그만 섬 가우도는 2015년 전남의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후 삶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가우도는 강진에서 가장 큰 섬이면서 유일한 유인도로, 섬은 소 모양을 하고 있다. 출렁다리를 통해 섬은 육지와 연결되어 있고, 일주도로를 이용해 섬을 둘러보기에도 좋다. 꼬막과 낙지 등의 해산물이 풍부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좋은 먹거리를 맛보는 데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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