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산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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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가는날

오늘은 엄마 아빠와 함께 할머니께서 기도하고 계시는 백련사에 갔다. 

가서 보니 '다레제'라는 큰 행사가 있었고 동백꽃숲 음악회도 열렸다. 정말 큰 행사 였다.

큰 스님분들께서 많이 오셨고 경래는 한지로 만든 큰 등들이 군데군데 알맞게 놓여있었다.

그 등에는 사자등도 있었고 용등도 있었고 거북등도 있었고 큰 북등도 있었다.그렇게 보니 아름다운 등들이 군데군데 알맞게 놓여있었다.

그리고 법당 처마 끝 단청의 색깔도 너무 아름다웠다.

그렇게 다레제 행사는 모두 끝이나고 큰스님분들도 다가시고 음악회도 끝났다.

정말 절은 오방색을 가진 오색연등이 너무나 화려했고 사자등 용등 북등 거북등도 불이 켜지니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서 우리는 할머니를 따라서 법당에 들어가 부처님께 기도를 드리고 나서 마당으로 나와 연등을 구경하면서 주지스님과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드넓은 강당에 한지로 만든 물고기 형상을 가진 각각의 자기 그림들이 너무 너무 많이 걸려있었다.그 그림들은 놀랄만큼 잘 그려진 그림이었다.

천장에 달아논 내가족에 잉어도 있었다.아빠 잉어,엄마 잉어,삼촌 잉어,아가 잉어들에게 불이 들어오니 정말로 예뻤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아서 동생과 함께 재밌게 놀면서 그림 구경을 실컷했다.그림들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멋지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동생이랑 재밌게 놀고 있는데 큰스님께서 또 오셨다.나하고 동생을 보시고 예쁘다고 칭찬해주셨다.

그리고 조각을 하신 교수님께서는 우리둘다 예쁘다고 하시면서 만원이라는 큰돈을 주셨다.

그걸 보고 계신 할머니께서는 무슨 이렇게 큰돈을 주시냐고 말씀 하셨지만 교수님께서는 너무 예쁘게 생겨서 남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으니 주었다고 말씀하시면서 껄껄 웃으셨다.

오늘은 평생 잊지못할 만큼 참으로 즐겁고 예쁜날 이었다.

 

2017.4.15 토요일          극락초등학교 2학년 김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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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소윤

등록일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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